열린 프랑스 국경일(바스티유 데이

지방외교 실천으로 국제협력 기반 다져 장세일영광군수가 지난 14일,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국경일(바스티유 데이, Bastille Day)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제공=영광군 전남영광군이 지난 14일, 주한 프랑스대사관.

정읍 브리온

“탄소중립·지역균형발전 국가적 목표 빨리 실현되길” 장세일영광군수.

사진제공=영광군 장세일영광군수가 15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서남권 RE100 산단 추진 정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탄소중립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목표가 하루 빨리 실현되기.

장세일 전남영광군수가 재생에너지 발전 이익공유제를 기반으로 한 전군민 기본소득제 도입을 홍보하고 있다.

영광군수취임 이후 민선 8기 1년여 간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기초자치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0일영광군에 따르면 장세일군수는 취임 후 10개월 간 ‘함께 만드는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군정 기조로 내세우며 실용행정과 소통 중심의 변화를.

가뭄 대응 대책 점검 운당리 논콩 재배단지 방문 장세일영광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최근 묘량면 운당리의 논콩 재배단지를 방문하여 농업 현장의 가뭄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영광군 장세일영광군수가 군 관계자들과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예년.

위한 기반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함께 만드는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이라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영광군수는 취임 후 ‘함께 만드는영광, 같이 누리는영광’을 군정기조로 내걸고 열린 행정으로 소통하고, 실용행정으로 현안을 해결하며.

사례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세일영광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군민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전남영광군수가 1일 군수실에 민선 8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상황판 모니터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