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고위관리회의자원봉사자들
APEC정상회의제1차 고위관리회의자원봉사자들이 입을 유니폼.
(왼쪽부터) 화랑의 기품, 신라의 열정, 화랑의 용맹, 신라의 향기.
경북도 제공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지원할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경주시 관계자들이 경주역에서 코레일 대구본부와 함께 APEC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코레일과 홍보.
[안동=뉴시스] 경북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지원단이 24일 준비지원단 대회의실에서 APEC정상회의고위관리회의(SOM1) 행사지원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
경주역에서 APEC정상회의성공 개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코레일과 손잡고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4일 경주역에서 코레일 대구본부와 APEC정상회의성공 개최 현장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
관계부처와 2개 관계기관의 담당관이 참석했다.
송 대사는 지난달 열린 제1차 셰르파회의결과를 관계부처와 공유한 뒤 올해정상회의의장국인 남아공이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이란 주제 아래 내건 과제들을 고려해 우리의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기업 관계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미디어센터 조감도.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는 20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인프라 조성과 경제·문화 APEC 밑그림 완성 등으로 행사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돼 역대 최대· 최고의정상회의될.
한중 두 나라는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잇따라 열리는 APEC정상회의와 관련해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부임 인사차 외교부를 찾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양국이 각각 올해와 내년 APEC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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