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
[포토]과방위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대표이사.
SKT "전원 꺼지거나 비행기 모드여도 유심 보호 서비스·FDS로 방어 가능.
"SK 최태원 회장·최창원 부회장 유심 교체 안해…보호서비스 가입".
유영상 "통신 역사 최악 해킹 동의…피해 발생시 100% 보상"(종합).
국회과방위"SK, 번호 이동 위약금 면제해야" … 유영상 대표 "검토하겠.
'SK 회장 XXX 교체비용 2조 넘게' 글 왜 삭제했나…과방위의원 질타.
"SKT 대표가 직접 번호이동 위약금 폐지 약속하라" 국회 압박.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해달라"…최태원 회장도 유심 교체 '아직'.
유영상 "최태원·최창원, 유심교체 대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최민희 "최태원 등 SK 경영진 유심 교체 했나" 유영상 "보호서비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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