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 부산의토지자산이 전년 대비
지난해 부산의토지자산이 전년 대비 0.
1% 늘어나는 데 그치며 제자리걸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지난해토지·주택자산증가율이 5~6%에 달했다.
우리나라 전체토지자산가운데 수도권 3개 시·도(서울.
-토지자산비중 66% 수도권 차지- 지역 부동산 침체 등 겹친 결과 지난해 부산의토지자산과 주택자산증가율이 모두 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5~6%대에 달했다.
우리나라 전체토지자산가운데 수도권 3개 시·도(서울 경기 인천)가 차지하는.
증가한 1경 7165조원으로 집계돼, 부동산이 비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76.
이는토지자산(1경 2139조 원)이 증가로 전환(-1.
1%)한 반면, 건물자산(5025조 원)은 증가세가 둔화(4.
대비 431조 원 증가한 1경 7천165조 원으로 부동산이 비금융자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76.
3%로 2023년 말 대비 0.
토지자산은 1경 2천139조 원으로 증가 전환했지만 건물자산의 증가세는 3.
8%로 전년 대비 둔화했습니다.
한편, 주택 시가총액은 주택.
3%)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건설자산(264조8000억원), 설비자산(74조3000억원), 지식재산생산물(50조원) 등이 고르게 늘었고,토지자산도 249조5000억원(2.
1%) 증가해 2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자산은 1경7165조원으로 431조원(2.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순자산 2경 4105조 원 중 비금융자산이 2경 2485조 원으로 93%를 차지했는데, 이 중에서도토지자산(1경 2139조 원, 54%)과 건설자산(7521조 원, 33.
4%(1경 9660조 원)에 달했다.
앞선 2023년(국민순자산 2경 2888조.
명목 GDP 대비 국민순자산 배율은 2021년(9.
9배)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국민순자산 가운데 부동산(토지+건물)자산은 1년 전보다 2.
6%(431조원) 많은 1경7165조원으로 집계됐다.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주택시가총액(7158조원)은 4.
법인, 일반정부 등 모든 주체의 순자산을 합한 지표로, 통상 국부(國富)로 표현된다.
건설자산과 설비자산,토지자산등의 비금융자산과 예금과 현금, 주식 등 금융자산으로 나뉜다.
지난해 증가폭이 컸던 것은자산가격 변동 등의 거래외요인이 908조원(비중·74.
2%)이 더 높았기 때문이다.
(통계청·한국은행 제공)토지자산은 1경 2139조 원으로 249조 원(2.
이 역시 2년 연속 감소세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GDP 대비토지자산배율은 4.
지수의 연간 23%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모든 경제 주체의 주택과 비주거용 건물,토지를 합한 부동산자산은 1경7165조원으로 1년 새 431조원(2.
전체 비금융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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