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장 박병규)가 고독사 예방 돌봄 안전망과 예비·신혼부부 건강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는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행정과 일상의 접점을 늘려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건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독사 예방 사업은 ‘외출’ 자체를 개입 지점으로 삼았다.
첨단1동은 지역 카페와 협업한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으로 2024년 10~12월 총 21명(중위험군 7명 포함)에게 주 1회 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올해는 대상을 중장년 1인 가구 25명으로 확대해 지역 마트와 협업, 2만 원 상당의 생필품·식료품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룡동도 전수조사로 발굴한 고위험 1인 가구 50세대에 커피쿠폰을 지급하고, 돌봄 이웃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도 운영한다.
대상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며, 검진 항목은 혈당·빈혈·B형간염·매독·HIV·풍진(여)·결핵(X선)이다.
검진 시 혼인관계증명서·청첩장·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결과는 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별 특성에 맞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예비·신혼부부가 필요한 검진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
(광주=여성신문) 김재환 기자 = 광주 광산구(청장 박병규)가 고독사 예방 돌봄 안전망과 예비·신혼부부 건강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14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는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행정과 일상의 접점을 늘려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건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독사 예방 사업은 ‘외출’ 자체를 개입 지점으로 삼았다.
첨단1동은 지역 카페와 협업한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으로 2024년 10~12월 총 21명(중위험군 7명 포함)에게 주 1회 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이용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했다.
올해는 대상을 중장년 1인 가구 25명으로 확대해 지역 마트와 협업, 2만 원 상당의 생필품·식료품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룡동도 전수조사로 발굴한 고위험 1인 가구 50세대에 커피쿠폰을 지급하고, 돌봄 이웃이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광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도 운영한다.
대상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 부부·예비부부 100쌍이며, 검진 항목은 혈당·빈혈·B형간염·매독·HIV·풍진(여)·결핵(X선)이다.
검진 시 혼인관계증명서·청첩장·예식장 계약서 중 하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결과는 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별 특성에 맞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하고, 예비·신혼부부가 필요한 검진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