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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충격적인 가정 폭력 고백...”많이 맞아서 이+잇몸 터지고 배 가격당해”

ㅠㅠㅠ 22-03-24 13:57 135 1
한가인이 충격적인 가정 폭력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형제간 갈등 이야기가 그려졌는데 MC로 나선 한가인은 출연자의 사연을 들어주다가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의 키워드는 ‘K장녀와 K장남, 첫째의 희생과 둘째의 서러움’으로, 형제자매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한가인은 “전 언니가 한 명이 있는데, 언니에 대해 진짜 할 말이 많다”며 운을 뗐다. 그는 “고등학생 때까지 언니한테 많이 맞고 자랐다. 머리 끄덩이(머리채) 잡는 건 기본, 배까지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발가락을 물려서 발에서 피가 났다. 주먹으로 쳐서 이와 잇몸이 터졌다. 엄마한테 일러서, 언니를 많이 맞게 했다. 예전엔 많이 맞았지만 지금은 속얘기까지 다 하는 둘도없는 친구”라고 밝혀 그간 힘들었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특히 한가인은 어린 시절 외도한 아버지로 인해 상처를 받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무감정'이라고 해 충격을 안긴 바 있어 불우했던 가정사를 딛고 연정훈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지금의 모습이 더욱 뭉클하게 와닿았다.

한편 이날 의뢰인으로는 솔로지옥 출연자부터에서 UFC 자매, 그리고 쌍둥이 치과의사 형제 등이 나서 저마다의 사연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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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가정폭력상담소 () 답변

    한가인이 충격적인 가정 폭력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써클하우스’에서는 형제간 갈등 이야기가 그려졌는데 MC로 나선 한가인은 출연자의 사연을 들어주다가 자신의 경험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의 키워드는 ‘K장녀와 K장남, 첫째의 희생과 둘째의 서러움’으로, 형제자매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한가인은 “전 언니가 한 명이 있는데, 언니에 대해 진짜 할 말이 많다”며 운을 뗐다. 그는 “고등학생 때까지 언니한테 많이 맞고 자랐다. 머리 끄덩이(머리채) 잡는 건 기본, 배까지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발가락을 물려서 발에서 피가 났다. 주먹으로 쳐서 이와 잇몸이 터졌다. 엄마한테 일러서, 언니를 많이 맞게 했다. 예전엔 많이 맞았지만 지금은 속얘기까지 다 하는 둘도없는 친구”라고 밝혀 그간 힘들었던 속사정을 고백했다.

    특히 한가인은 어린 시절 외도한 아버지로 인해 상처를 받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무감정'이라고 해 충격을 안긴 바 있어 불우했던 가정사를 딛고 연정훈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지금의 모습이 더욱 뭉클하게 와닿았다.

    한편 이날 의뢰인으로는 솔로지옥 출연자부터에서 UFC 자매, 그리고 쌍둥이 치과의사 형제 등이 나서 저마다의 사연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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