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집은 엄마 나 남동생 아빠 이렇게 네식구에요.
근데 아빠는 술먹으면 맨나 사람을 팹니다.
아직도 이런집이 있나 하겠지만 네 있어요.
저희 아빠가 그래요.
술만 마시면 주체를 못하고 술이 사람을 먹은거 같아요.
술만 먹으며 티비를 때려 부수고, 물건을 던지고 엄마를 때려요.
불쌍한 엄마 생각하면 맘이 아파 대들다가 몇번 맞기도 했어요.
엄마가 불쌍하고 맨나 술먹고 물건 부순 파편 치우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겟어요.
차라리 그런사람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해서 세식구만 살앗으면 좋겠어요.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 되서 글 남겨봐요.
근데 아빠는 술먹으면 맨나 사람을 팹니다.
아직도 이런집이 있나 하겠지만 네 있어요.
저희 아빠가 그래요.
술만 마시면 주체를 못하고 술이 사람을 먹은거 같아요.
술만 먹으며 티비를 때려 부수고, 물건을 던지고 엄마를 때려요.
불쌍한 엄마 생각하면 맘이 아파 대들다가 몇번 맞기도 했어요.
엄마가 불쌍하고 맨나 술먹고 물건 부순 파편 치우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겟어요.
차라리 그런사람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해서 세식구만 살앗으면 좋겠어요.
검색하다가 여기를 알게 되서 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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