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편이 없고 아이들은 어리고... +1
이제 더이상 지쳐서 이혼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이혼을 거부합니다. +1
저를 생각해 주지 않는 남편과 시어른 때문에 힘듭니다. +1
저는 외손자를 혼자 키우고 있는 할아버지 입니다. +1
내가 정말 남편 봉 이었을까요? +1
옆집에서 저녁마다 애우는 소리.. +1
남편은 내말을 들으려하지않아요 +1
그냥 살아야할지 지금이라도 끝내야할지 고민입니다 +1
남편의 행동 때문에 가정유지가 힘듭니다. +1
말을 잘하지않는 아내가 답답하다 +1
지금이라도 이혼해서 맘편히 살고 싶은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1
가정이 온전하지 못해서 우리들까지 방치되어 있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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