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걸로도 아이에게 소리... +1
아버지 처럼 하지않고 좋은 가정을 이루고 싶었어요. +1
남편의 술, 폭행, 의처증으로 더 이상 견딜 수도 없고 함께 살 수도 없습니다 +1
세상은 넓으니 제 자존감을 찾고 더 넓은 길을 찾아야 할까요? +1
남편이 책임감이 없어 걱정입니다 +1
하인취급당하는 기분은 뭘까요? 이렇게 계속 살아가는게 맞나요? +1
권위적이고 폭력적인 남편 +1
체벌 +1
제가 애들 양육권과 애들키운다는 의미로 주었던 재산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1
남편 폭력 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 +1
아내를 통제하는 나자신 +1
왜? 나만 너무 힘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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