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망설이지 말고 신고하세요 +4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 동거녀를 죽이고 불태운 범죄자의… +1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3

10살 딸을 잔혹하게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부(36)·친모(29)가 1심… +1

자신의 아이를 고의로 숨지게 한 20대 여성의 행위를 방조한 아이 아빠가 집행유예… +1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지속… 재범률이 높은 범죄 중 하나인 ‘가정폭력’이 광주·… +1

학교 밖 청소년이 2021년 입시에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활용해 학생부종합전형(학… +1

가정폭력에 홀로 맞서지 않도록… ‘우리, 이젠’ 연대·희망을 노래해요 +3

다세대 주택에서 사망한 지 5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여성의 시신이 뒤… +1

가정폭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잠자던 50대 아버지를 숨지게 한 20대 아들에게 중형… +1

경찰이 아동학대 신고자 신분을 노출시켜 신고자 피해..기본적 업무도 모르는 경찰 +1

가정폭력, 손을 뻗을 용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